대피소로 가는 길이잠겼는지 먼저 봅니다
하천 수위, 강우, 조석, 대피소 적합성을 하나의 도로망 위에서 계산해 지금 실제로 도달할 수 있는 대피소와 그 경로를 내놓습니다. 사천시 전역 도로 링크 36,060개에서 동작하며, 같은 규칙이 감조 하천과 해안 저지대에서도 실측 검증돼 있습니다.
같은 출발지, 같은 대피소. 아래 파란 경로는 통제된 하천변 침수 구간을 지나지 않습니다.
대피는 고속도로가 아니라 집 앞 골목에서 시작합니다. 물에 먼저 잠기는 곳도, 노인이 실제로 걸어야 하는 곳도 그 길입니다. 이 시스템이 다루는 것은 큰 도로가 아니라 그 안길입니다.
가장 빠른 길이 아니라 가장 덜 위험한 길을 답으로 내놓습니다. 2026년 8월 사천에 3일간 458mm의 비가 왔을 때 문제된 것도 비가 온 것이 아니라 어느 길이 잠기는지를 계산해 주는 시스템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천안길은 사천의 안길을 하나씩 위험도로 매긴 지도이며, 그 위에서 최소위험경로를 찾는 엔진입니다. 사천시 전역에서 동작하고, 경남 남해안 권역으로 넓힙니다.
그 비가 왔을 때 사천강을 읽어 주는
계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2026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천에는 평균 312mm, 최대 458mm의 비가 왔습니다. 사천강 본류에는 수위 관측소가 하나도 없고, 공표된 홍수특보 기준수위도 없습니다. 곤양천 솥골교는 17일 새벽 관측 이래 최고 수위를 남겼고, 도심과 해안 저지대의 판단은 경험에 의존했습니다.
감조 구간은 절댓값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가화천 검정리는 바닷물이 밀려올 때마다 하루 두 번 수위가 오르내립니다. 같은 시간 곤양천 솥골교는 비가 와야 움직입니다. 이 시스템이 감조 구간을 별도로 다루는 이유입니다.
본류 관측소가 없습니다
사천시 안의 수위 관측소는 지류인 곤양천·가화천 두 곳뿐입니다. 본류 사천강의 범람을 직접 재는 계기가 없어, 강우와 인접 권역 관측으로 판단을 대신해 왔습니다.
대피소가 있어도 갈 수 없었습니다
사천시 민방위 대피소 38개소는 전부 지하시설입니다. 공습 대비 시설을 침수 상황에서 안내하면 오히려 위험합니다. 침수에 쓸 수 있는 시설은 111개소, 수용 인원은 인구의 11.2%입니다.
이동약자는 계산에 없었습니다
대피 안내는 성인 보행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천시 65세 이상 인구는 30,182명, 전체의 28.0%입니다. 곤명면·곤양면·서포면은 절반이 넘습니다.
4,987곳에서 한 곳으로
좁히는 과정을 전부 보여줍니다
대피 안내는 “가까운 대피소” 를 찍어 주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각에 실제로 갈 수 있는 곳만 남기고, 그중 가장 덜 위험한 길을 고르는 일입니다. 아래는 2026년 8월 17일 새벽, 곤양천 솥골교가 심각단계에 달했을 때 동서동 도심에서 차량으로 대피할 때의 실제 산출값입니다.
답으로 무엇을 주는가
순위는 시간이 아니라 위험이 먼저입니다
후보를 줄 세우는 기준은 경로 평균 침수위험이 먼저이고 소요시간은 보조입니다. 위험이 같으면 가까운 곳이 앞섭니다. 통과 위험도가 절반을 넘는 구간이 하나라도 있으면 큰 감점을 받습니다.
도달 불가로 판정된 후보도 지웁니다만 이유를 함께 남깁니다 — 어떤 통제 구간이 막았는지, 침수 허용치를 몇 %까지 올려야 통과가 되는지. 답을 못 주는 경우에도 무엇이 부족한지는 말합니다.
이 결과는 안내이며 현장 통제 지시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실제 대피는 지자체·소방·경찰의 지시를 우선합니다.
위험을 통행비용에 넣고
경로를 다시 풉니다
비용함수에 위험을 넣습니다
cost(링크) = 통행시간 × (1 + λ · 위험도)
+ 구조물 페널티
통행금지 = 기준 관측소 경계단계 이상 구간
= 프로파일 침수허용치 초과λ = 0 이면 일반 내비게이션의 최단경로와 같아집니다. λ를 올리면 같은 도로망 위에서 경로가 위험을 피해 옮겨갑니다. 최단과 최소위험은 다른 알고리즘이 아니라 하나의 연속된 스펙트럼입니다.
근거가 있는 곳에만 규칙을 겁니다
개발 중 1차 모델(노면표고와 하천수위의 절대 비교)을 자체 역검증으로 기각했습니다. 위성 수치표고모델은 지표면을 재기 때문에 도로 노면고를 정확히 담지 못합니다. 사천에는 등록된 지하차도 자체가 없어, 통제의 대상은 교량·하천변 도로·감조 구간입니다.
그래서 판정은 실제 재난관리 실무와 같은 논리를 씁니다 — 기준 관측소 단계와 강우 상승률에 연동한 통제 판단. 공표 기준수위가 없는 관측소는 관측 이력 백분위로 잠정 기준을 만들고, 어디까지가 추정인지 화면에 표시합니다.
1차 위험모델은 역검증에서 기각했습니다
재난 분야에서 검증되지 않은 모델은 위험합니다. 기각한 1차 모델과 그 사유를 문서에 그대로 남겼습니다. 신뢰할 수 없는 값은 화면에 표시하지 않습니다.
고령자와 휠체어 이용자는
같은 경로를 갈 수 없습니다
이동속도·침수 허용치·최대 이동거리·경사와 계단 통과 여부를 프로파일로 분리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시각, 같은 자리에서도 권장 대피소와 경로가 달라집니다.
| 프로파일 | 이동속도 | 침수위험 허용 | 최대 이동거리 | 제약 |
|---|---|---|---|---|
| 차량 | 40 km/h | 50% | 15,000m | 경계 이상 통제 구간 진입 금지 |
| 성인 도보 | 1.3 m/s | 60% | 2,500m | 주의 단계 통제 구간 감점 |
| 고령자 | 0.8 m/s | 30% | 1,200m | 통제 구간 진입 금지 · 경사 제한 |
| 휠체어 이용 | 0.9 m/s | 15% | 1,000m | 계단 통과 불가 · 경사 5% 이내 |
2026.8.17 08시 · 동서동 대방동 출발 기준 실제 산출값
도달 불가일 때 시스템은 침묵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얼마나 부족한지 수치로 되돌려주고, 그 지역을 자력 대피 불가 구역으로 표시합니다. 사전 이송과 구조 자원 배치의 근거가 됩니다.
고령자 기준으로 사천의 55%는
비가 오지 않아도 대피소에 닿지 못합니다
상황판의 경로 엔진을 대피소마다 거꾸로 한 번씩 돌려, 사천시 행정경계를 500m 격자로 나누고 격자마다 자력으로 닿을 수 있는 대피소가 있는지 계산했습니다. 여기에 통계청 국가통계격자 인구를 얹어 「땅」이 아니라 「사람」으로도 답합니다. 재난이 나야 드러나는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미 있는 문제입니다.
| 대피 주체 | 이동거리 상한 | 평시 도달불가 | 2026.8.17 08시 | 2020.8 최첨두 | 해당 인원 기준 (평시 → 재난시) |
|---|---|---|---|---|---|
| 성인 도보 | 최대 2.5km | 17.5% | 23.3% | 18.9% | 1.6% → 2.2%1,670명 → 2,264명전 주민 102,982명 중 |
| 고령자 | 최대 1.2km | 55.3% | 62.9% | 56.4% | 16.7% → 21.4%4,680명 → 6,006명65세 이상 28,062명 중 |
| 휠체어 이용 | 최대 1.0km | 69.4% | 81.2% | 70% | 33.3% → 50.7%34,255명 → 52,262명전 주민* 102,982명 중 |
분석 범위 — 사천시 행정경계 안 도로가 있는 500m 격자 741칸. 침수 적합 대피소 후보 268개소 (경남 전역 수집분 포함). 인원은 통계청 국가통계격자(2024년) 109,002명 중 분석 커버 102,982명 기준이며, 도로가 없는 380칸 6,020명은 미커버로 따로 셉니다. *휠체어 조건의 등록장애인 모수는 읍면동 자료 확보 전이라 전 주민 기준입니다. 차량은 최대 15km 안에서 대부분 도달하므로 취약지 판정에서 제외했습니다.
낙동강홍수통제소 홍수특보 지점 목록에 사천권 관측소는 한 곳도 없습니다. 이 시스템은 2021~2026년 시수위 백분위로 잠정 기준을 만들고, 어디까지가 추정인지 화면에 표시합니다. 정본이 나오면 교체됩니다.
침수에 쓸 수 있는 이재민임시주거시설 111개소·12,073명입니다. 민방위 대피소 38개소·121,950명은 지하시설이라 침수 상황에는 못 씁니다.
곤양면 53.1% · 서포면 51.9%도 절반이 넘습니다. 읍면 단위로 앞선 곳부터 이동약자 이송 계획의 1순위입니다.
이 세 가지는 대피 안내가 아니라 행정 조치의 대상입니다. 어디에 대피시설을 더 둘지, 어느 하천에 관측 장비를 먼저 붙일지, 어느 읍면부터 이동약자 이송 계획을 세울지를 같은 데이터 위에서 정합니다.
AI는 엔진이 계산한
사실만 문장으로 옮깁니다
AI는 새로운 사실을 만들지 않습니다. 엔진이 계산한 관측값·판정단계·경로 수치만 입력받아 공공기관 상황보고 문체로 근거를 정리합니다. 근거 각주는 모델이 아니라 코드가 붙입니다.
- ✓주어진 사실 외의 수치·지명·시설명 생성 금지
- ✓모든 문장에 관측소·시각·수치 근거 부착
- ✓LLM 장애 시 규칙기반 브리핑으로 자동 전환
곤양천 심각 단계 도달 — 하천변 도로 통제 및 대피소 접근 재판정
2026-08-17 08시 기준 곤양천 솥골교 수위 3.01m로 기준수위 심각 단계에 도달함. 시간당 0.06m 상승 중이며 사천권 관측소 전부가 안전 단계를 벗어남. 검정리(가화천)는 감조 구간이라 조석 변동을 제외한 판정임.
솥골교·검정리 반경 4km 내 하천변 저지대 도로 통제 권고. 등록 지하차도는 없으나 교량 접근로와 하상도로가 경계 이상 단계로 대피 경로에서 제외됨.
차량 기준 마도 경로당 이동 권장. 다만 고령자·휠체어 조건에서는 이동거리 상한 안에 닿을 수 있는 대피소가 없어 자력 대피가 아닌 구조 요청이 필요함.
판단의 근거는
전부 공개된 자료입니다
모든 출처와 갱신 주기를 밝힙니다. 수위·강우는 1시간마다 들어오는 실측값이고, 예보는 하루 8회 갱신됩니다. 화면의 모든 숫자에는 실측·추정·시뮬레이션 배지가 붙습니다. 공표 기준수위가 없는 만큼, 어디까지가 잠정인지 더 잘 보여줍니다.
| 데이터 | 출처 | 규모 · 해상도 | 갱신 | 신뢰도 |
|---|---|---|---|---|
| 하천수위 · 강우 | WAMIS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 | 낙동강·남해안 403개 중 사천권 4 | 1시간 | 실측 |
| 강우 예보 | 기상청 단기예보 | 5km 격자 · 최대 3일 | 하루 8회 | 추정 |
| 기준수위 (잠정) | WAMIS 시수위 이력 백분위 | 관측소 4 · 2021~2026 | 공표치 확보 시 교체 | 추정 |
| 재난 이벤트 4건 | WAMIS 실측 이력 | 2020.8 · 2022.9 · 2023.8 · 2026.8 | 사례 고정 | 실측 |
| 도로망 | OpenStreetMap | 링크 36,060 | 상시 | 실측 |
| 지하차도 | 국토교통부 · OpenStreetMap | 사천시 등록 0개소 확인 | 월 1회 | 실측 |
| 이재민임시주거시설 |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지도 | 경남 1,646 · 사천 111 | 정기 공표 | 실측 |
| 민방위대피시설 |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지도 | 경남 3,341 · 사천 38 | 정기 공표 | 실측 |
| 행정경계 · 인구 | 행정안전부 | 사천 14 읍면동 · 주민등록 2026-07 | 월 1회 | 실측 |
| 국가통계격자 인구 | 통계청 SGIS 격자통계 (2024) | 500m 전국 분할 | 년 1회 | 실측 |
| 초단기실황 강우 (API허브) | 기상청 동네예보 격자 | 5km 격자 분석장 — 사천 시내 강우 | 정시 발표 | 실측 |
| 수치표고모델(DEM) · 링크 경사 | 국토지리정보원 | 90m 격자 · 사천권 절단 | 릴리스 고정 | 실측 |
| 표고 · 저지대 | Copernicus GLO-30 | 30m 격자 · 4매 병합 | 릴리스 고정 | 추정 |
| 저지대 침수위험면 | 상대표고 파생 | 500m 반경 · 링크 단위 | 도로망 갱신 시 | 시뮬레이션 |
2020년 폭우를 더하는 데
필요한 것은 설정 한 줄이었습니다
같은 규칙을 서로 다른 세 재난에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규칙이 사건마다 다르게 반응한다는 것이, 그 규칙이 무차별 차단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 재난 | 기준 관측소 최고 | 통제 판정 | 진입주의 |
|---|---|---|---|
| 2026.8.17 08시사천 극한호우 — 3일 최대 458mm | 솥골교(곤양천) 3.01m · 심각 | 하천변 도로 통제 권고 | 두문교(영천강) |
| 2020.8.9 00시경남 호우 — 관측 이래 최고 수위 | 검정리(가화천) 7.95m | 없음 (기준수위 잠정치 미달 구간) | 솥골교 미설치 시기 |
| 2022.9.6 태풍 내습태풍 힌남노 — 밀물·강풍·호우 중첩 | 두문교(영천강) 4.13m | 없음 | 검정리 주의 |
통제 판정 「없음」은 규칙이 무조건 닫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다만 사천권은 공표 기준수위가 없어 잠정치로 판정하며, 이 한계는 화면과 검증 페이지에 함께 표시합니다.
실측 이력이 있으면 사례가 된다
프리셋·재생구간·최고단계를 기준 관측소 실측에서 자동으로 뽑는다. 화면에 시각을 손으로 적지 않는다.
일어나지 않은 일도 계산한다
수계별 위험단계·시간강우를 직접 정하고, 지도를 눌러 도로 유실·사고·해안 침수 구간을 끊는다.
도시 추가는 데이터 적재
행정경계·도로망·관측소·대피소·인구·격자까지 여덟 단계가 모두 자동으로 처리된다. 사천시 전역 실증을 마쳤으며, 경남 남해안 권역으로 넓힌다.
가정 시나리오 — 도심 집중호우
곤양천·가화천 수계와 인접 권역을 경계로 두면 판정이 바뀝니다. 상류 곤양천만 심각을 닦으면 곤양 방향 하천변 도로가 통제되고, 여기에 태풍 시 해안 저지대 차단이 겹치면 삼천포 방면 통로가 함께 닫힙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 아니라 있을 수 있는 일이므로 「시뮬레이션」 배지를 답니다.